"코로나는 분명 없어질거라고 생각해요. 작년에 너무 좋았던 해외여행을 이번에는 '준비'를 해서 가보려고 해요!"
직장인 김혁 님 <Waystage courses 수강>
영어 공부를 시작한 계기와 클랭에듀를 선택한 이유
회사생활 6년차... 몸도 마음도 지쳐있을 때 갔던 영국여행은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다른 문화에서 제가 배워가는게 이렇게 많을 줄 몰랐죠. Guest house에서 외국인들과 하루하루 보내는데 너무 재밌더라고요. 말하고 싶은 표현을 제대로 못해서 아쉬웠던 것만 빼면요.
그들의 질문에 수동적으로 대답만 하지 않고, 먼저 대화를 주도 해보고 싶어서 외국인들과 많이 만날 수 있는 클랭에듀를 선택했어요!
클랭러너가 되어 느낀 클랭에듀의 장점
선생님들이 제가 말을 할 때까지 기다려 주는게 너무 좋았어요. 영어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끼리 모여있는데 선생님과 대화할 기회가 많은 것은 당연하고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최대한 '잘' 끌어 내주시는게 좋았어요.
이제는 편하게 말 할 수 있지만 익숙치 않을 때를 생각해본다면, 영어쓰는 환경에 편하게 노출 될 수 있는게 좋았던거 같아요.
이런 분들께 클랭에듀를 추천드립니다!
취미로 영어를 배우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중급반 이상 부터는 Business courses도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저는 정말 여행이 좋아져서 배워보려는 거거든요.
취미로 배우기 시작한 영어가 1년 정도 지나니 장점이 되버렸어요! 취미 = 장점이 되는 순간을 똑같이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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