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에서 한식을 제대로 알리고 싶었어요. 'A,B,C,D'도 제대로 몰라서 꿈만 꾸다 갔던 분당영어회화학원 '클랭에듀'. 영어가 가능해지니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와서 하루하루가 설레어요 :)"
요리사 이두희 님 <Beginner courses 수강>
영어 공부를 시작한 계기와 클랭에듀를 선택한 이유
해외에서 한식당을 운영하고 싶었어요. 호주의 Guest House에서 한식을 해주니 생각보다 처음 먹어본 외국사람들이 많더라고요. K-pop 처럼 K-food를 외국에 알리고 싶었어요. 그러나 언어가 '아예' 되지 않아서 꿈만 꾸다 5년이 흘렀죠. 창업을 생각하지 않고 취미로라도 배워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하고 1년이 지난 지금 전 코로나 풀리면 바로 떠납니다. 너무 설레어요. :)
제 꿈을 이룰 수 있어서 좋은 게 아니라, 제일 힘들었던 언어를 해결하고 다른 꿈을 꿀 수 있는 상황을 만든 내 자신이 너무 좋아요! 회화공부만큼 성취감 좋은게 또 있을까 싶어요!
클랭러너가 되어 느낀 클랭에듀의 장점
Rejina, Jessica, Richard, Chris 다 좋아요. 근데 처음 시작했을 때 느낀 감정을 꼭 말하고 싶어요. 매니저님의 말씀을 듣고 등록은 했는데 '내가 과연 말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갖고 첫수업을 참여했어요. (첫날 어찌나 가기 싫던지 ㅎㅎ) 교포선생님 (Rejina, Jessica) 이 제가 한마디도 못하는 걸 알고 기다려 주시는데 정말 감동했어요.
어떻게 보면 당연한거죠. 근데 그런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만들어주는 게 강사의 좋은 자질이라고 생각해요. 클랭에듀 선생님들은 정말 친절하고 학생들이 말할 때 까지 기다려주셔요. 이제는 말 너무 많다는 소리까지 듣는 답니다!ㅎㅎ
이런 분들께 클랭에듀를 추천드립니다!
언어때문에 워킹홀리데이, 해외유학, 해외취업을 고민하셨던 분께 추천해드려요! 제가 느꼈던 감정을 느껴보세요. 수학 과학은 항상 1등급 / 영어 국어는 항상 4등급 밑을 웃돌다 보니 '언어'라는 것에 항상 스트레스가 심했어요.
잘 하려고 노력 조차도 안했었죠. 정말 용기내서 투자 했어요.
매일 30분씩 시간 투자요.
학원에서 하루에 30분~1시간씩 공부하실 수 있게 자료를 제공해줘요.
전 투자 대비 정말 많은 것을 얻은 거 같아요! 말 할 수 있어요! 아직 갈길 이멀긴 하지만 못할 것 도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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