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못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소름끼치게 잘 하는 것도 아니어서 걱정이 조금 있었습니다. 자유롭게 말을 하는 곳을 찾으면서 상담을 여러군데 다니던 중, '영어를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차이는 한끝 차이다.' 라는 원장님의 말씀을 듣고 등록하게 됐어요!
매주 Writing을 세세하게 첨삭 해주신다고 하셨었어요! 전치사, 시제 같은 잦은 실수를 하면 안된다고 하셨어요.
클랭러너가 되어 느낀 클랭에듀의 장점
Richard, Chris, Norman 이런 선생님들이 학원의 제일 큰 장점 같아요. 부가 서비스가 좋은거는 다 써져 있어서 아실텐데, 기본적인 수업의 퀄리티가 매우 좋아요. 그런데 이런 퀄리티를 만드는 건 선생님들이죠. 저는 Richard 와 수업을 많이 했는데 내가 생각지도 않았던 표현으로 고쳐주는게 너무 좋았어요!
지금까지도 Writing은 매주 첨삭 해주고 계세요! 비슷한 실수를 할때 조금 민망하긴 하지만 그래도 많이 늘었다는게 느껴져요!
이런 분들께 클랭에듀를 추천드립니다!
영문과에 재학중이신 분들은 이 학원을 꼭 다니셨으면 해요. 자칫 한국어를 영어로 바꿔서만 이야기하는 것에 익숙해 질 수 있는데 그런 것을 없앨 수 있어요. (실제로 수강하시는 학원생분들 중에서 영어학원 선생님도 엄청 많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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